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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부에 3기 신도시 연계 광역교통망 대책 마련 촉구
9호선 연장, 수석대교 건설 등 차질 없어야
 
이윤태 기자 기사입력  2019/11/04 [23:56]

 [한국NGO신문]이윤태 기자 = 남양주시는 지하철9호선 연장. 수석대교 건설 등 3기 신도시와 연계한 광역교통망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다시 한번 강력 요청했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는 지하철 6.9호선 동북권 연장이 지난 31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교통 2030비전'에 제 4차 광역교통시해계획 검토 과제로 언급된 만큼 빠른 시일내에 대책을 마련해주길 촉구했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2030 비전은 수도권을 포함 전국을 대상으로 한 '미래'의 구상인 반면,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은 입주 시기에 맞춰 시급리 추진해야 하는 현실적 계획으로 향후 3기 신도시 입주에 따른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철도망 확충이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했다.

 

시는 9호선 남양주 연장사업은 당초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없었으나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우위해 추가적으로 반영해 줄것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사안으로 정부의 '선교통 후개발' 정책이 반드시 지켜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광한 시장은 "광역철도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재원분담 방안. 노선에 대한 관련 지자체와의 공감대 형성, 사업 추진 방식 결정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아 시간이 필요하기에 조금만 기다려 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하철9호선 남양주 연장사업은 현재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노선 및 재원조달 방안을 협의 중으로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은 2020년초 발표와 동시에 당장 시행 가능한 만큼 향후 사업 추진이 확정되면 다른 사업 보다 추진이 가장 빠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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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4 [23:5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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