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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 나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 개최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기부에 동참, 온․오프라인 스타 애장품 경매도 진행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11/24 [10:10]


국내의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나눔 플리마켓이 열린다. 여기에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5남매와 여러 스타들이 동참한다.
 
▲ 애장품 기탁을 통해 이 행사에 참여한 셀럽들. 개그맨 김재우,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 김규리,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모델 겸 배우 변정수, 축구선수 이동국, 가수 하하, 윤도현, 방송인 전현무, 굿네이버스 가족나눔대사로 활동하는 레이먼킴․김지우 부부(사진제공=굿네이버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26일(일), 어반소스 카페(성수동)에서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트리 마켓’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나눔 플리마켓으로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 행사는 26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어반소스 까페(성수동)에서 개최되며 크리스마스 용품, 악세사리, 리빙 및 패션 상품 등 다양한 중고 및 수공예 물품들을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판매자들은 당일수익의 30% 이상을 기부한다.
 
▲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나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에서 판매자로 참여하는 이동국 선수의 자녀인 5남매(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모습.(사진제공=굿네이버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 애장품 가치경매 △버스킹 공연 △압화 책갈피 및 엽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인 5남매(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가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당일 오후 4시에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프라인 ‘희망트리 마켓’은 서울(성수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창원, 제주, 부산, 전주, 대구, 김해 지역에서 릴레이 나눔 플리마켓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희망트리 마켓의 일환으로 ‘스타 애장품 가치 릴레이 경매’를 굿네이버스 블로그 계정에서 진행한다.
 
‘희망트리 마켓’에는 축구선수 이동국 가족 뿐 아니라 다양한 셀럽들이 동참했다. 이동국 선수는 친필 싸인 유니폼 등을 전달했고,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모델 겸 배우 변정수, 가수 하하, 윤도현, 방송인 전현무, 배우 김규리, 송재희․지소연 부부는 다양한 패션 용품 등을 기탁했다.
 
개그맨 김재우는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로 약속한 부부 에세이 도서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와 커플모자 등의 물품을 전했고, 굿네이버스 가족나눔대사로 활동하는 레이먼킴․김지우 부부는 육아용품을 나눴다. 스타 애장품으로 진행되는 가치경매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희망트리는 쉽고, 재미있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연말 캠페인”이라며 “추운 날씨 속에서 마음까지 얼어붙은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트리 마켓’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트리’는 2005년부터 진행된 굿네이버스의 대표 연말 캠페인으로 매년 연말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자세한 내용은 ‘희망트리 마켓’의 온라인 페이지(bit.ly/wishtree17)를 통해 살펴보거나 검색창에 ‘희망트리 마켓’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나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의 포스터 이미지.(사진제공=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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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4 [10:1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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