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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홈페이지·모바일 앱에 PIN 인증 도입
4자리 숫자만으로 안전하게 로그인 가능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12/01 [10:00]


삼성카드가 우수한 보안성을 바탕으로 본인이 직접 설정한 4자리 숫자만으로 로그인이 가능한 PIN 인증을 도입했다.

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4자리 숫자만으로 로그인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인증 방식을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 삼성카드는 4자리 숫자만으로 로그인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PIN 인증방식을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앱에 도입했다.(삼성카드)     


삼성카드는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등 웹사이트에도 브라우저 기반의 PIN 인증 방식을 도입했고, 해당 PIN 인증 방식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모바일 앱은 생체와 PIN 인증 등 간편한 본인인증 방식이 활용되고 있지만, 홈페이지는 아이디·비밀번호, 설치가 필요한 공인인증서 등으로 인증 수단이 제한돼 있어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PIN 인증 도입으로 삼성카드 이용자면 누구나 모바일과 PC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직접 설정한 숫자 4자리만으로 로그인할 수 있어, 주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PIN 인증은 FIDO(Fast Identity Online) 방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보안성도 우수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PIN인증 적용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홈페이지 로그인뿐만 아니라, 아이디·비밀번호 없는 회원 가입과 카드 사용등록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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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1 [10:0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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