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나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연말 맞아 전국에서 나눔 봉사활동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12/01 [09:57]

롯데건설은 샤롯데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 하석주 대표이사가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롯데건설)     

대구C/S센터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13일 대구시 서구에 위치한 기초생활 수급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했다. 이 가정은 가정 내 결로가 심해 곰팡이와 추위로 고통 받았고 샤롯데 봉사단이 방문해 단열재 시공을 하고 장판 및 조명을 교체했다.

또한, 경기 용인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 현장의 샤롯데 봉사단도 지난 21일 용인시가 주관하는 '2017년도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에 동참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봉사단은 용인 처인구 가정을 찾아 낡은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23일에도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의 ‘104 마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서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100여 명의‘샤롯데 봉사단’들이 현장에서 5천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나머지 1만 5천장을 기부했다. 지난 14일 부산지역 ‘매축지 마을’에서 2만장을 기부하여 롯데건설은 올해 총 4만장의 연탄을 기부하였다.

주변 독거 노인에게 전달할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도 펼쳤다. 군산아울렛 신축공사 현장의 샤롯데 봉사단은  24일 전북 군산시 금강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봉사자들과 함께 김치 300포기를 담궜다. 이날 마련된 김치는 급식용 김치로 금강노인복지관에서 식사하는 노인을 위해 식탁에 올라갈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샤롯데 봉사단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12/01 [09:57]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롯데건설 하석주 샤롯대봉사단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