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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순천향대 환경보건센터, 행복한 부산 베이비페어 참여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12/05 [16:52]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동아대학교 및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된 ‘행복한 부산 베이비’에 참가해 임신부를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소개 및 ‘중금속 노출 관리’ 교육을 진행하였다.

▲ 동아대학교 및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11월 23일 개최된 ‘행복한 부산 베이비 페어’에 참가해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소개 및 ‘중금속 노출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동아대학교 환경보건센터)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는 2015~2019년까지 전국의 6만 5천명의 임신한 여성을 모집하여 태아의 환경부터 출생 이후 성장까지 유해환경오염물질이 성장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장기 추적 관찰을 하는 연구이다.

행사기간 동안 환경부 지정 환경보건센터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홍보하고 임신부에게 공익적 취지에서의 본 사업 참여를 안내하였다. 베이비페어가 진행되는 4일 동안 약 200여 명의 임신부가 코호트 사업의 취지에 동감하며 참여하였다.

이와 동시에 동아대 환경보건센터는 영남권이 혈중 수은 고농도 지역임을 알리고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노출 관리 필요성을 교육하였다. 수은의 고농도 노출이 아동의 인지능력과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저농도 만성 노출의 경우에서도 신경 및 신장, 순환계 등의 건강영향이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 관련 교육자료를 배포하였다.

수은은 주로 어패류 섭취로 인해 노출되어 진다. 우리나라의 경우 영남권 지역 주민들의 수은 농도가 타지역에 비해 높은 양상을 보이는데, 이 또한 어패류 섭취 빈도가 높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한편,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오염과 유해물질로부터 국민건강에 대한 위협을 예방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국민건강과 생태계의 건전성을 보호・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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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5 [16:5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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