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GO > NGO News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아암재단-정화예술대 방송영상‧연기학부 학생들 소아암 어린이 위한 공연나눔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02:45]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재)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정화예술대학교 방송영상‧연기학부 연기전공 학생들이 12월 2일(토)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카페 뉴올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사랑의 공연나눔을 펼쳤다.

▲ 12월 2일(토), 서초구 카페 뉴올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가족을 위해 공연나눔을 펼치고 있는 정화예술대학교 방송영상‧연기학부 연기전공 학생들 (사진-소아암재단)     

정화예술대학교 방송영상‧연기학부 연기전공 학생들은 매 년마다 정기적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박건호, 최지훈, 오상민, 정인국, 박선재, 박하늘, 박주현, 한주영, 김보례, 이윤선 등 총 12명의 학생들이 공연나눔 봉사에 참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공연을 펼쳐보자는 마음으로 이번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공연 나눔을 진행했다.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은 불행했던 기억을 지워주면 행복할 거라고 믿는 의사가 그러한 기억들도 소중한 추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내용의 휴먼 연극으로,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환아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한 때를 선사해 주고, 맛있는 다과와 멋진 선물까지 준비하여 행복함을 더했다.

정화예술대학교 방송영상‧연기학부 연기전공 김성택 교수는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고, 이번 공연나눔이 아이들과 가족들의 투병생활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정화예술대학교 방송영상‧연기학부 연기전공 학생들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돕겠습니다. 아이들이 하루빨리 쾌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 윤진석 과장은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신 정화예술대학교와 방송영상‧연기학부 연기전공 교수님들과 학생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아이와 가족들에게 오늘 공연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치료비, 수술비 지원사업 및 소아암어린이 쉼터 운영, 학습지원사업, 정서지원사업, 헌혈증 모으기, 가발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12/06 [02:45]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소아암재단 정화예술대 방송영상‧연기학부 소아암 어린이 공연나눔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