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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남 장흥 자미마을에서 농촌재능나눔활동 성공리 마쳐
농촌재능나눔 오지마을 지원...자미마을을 끝으로 성공적 마무리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12/05 [17:10]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다함께 농런(農Run)’ 캠페인의 올해 8번째 마을인 전남 장흥군 부산면에 위치한 자미마을에서 지난달 30일 농촌재능나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이미용봉사하는 모습(NewsCSV)  

‘다함께 농런(農Run)’ 캠페인은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농촌으로 다함께 뛰자’는 의미의 2017농촌재능나눔 사업의 하나이다.

이번 자미마을에서는 여름내 장롱에 묵혀둔 두꺼운 이불빨래를 위해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세탁봉사차량과 대한적십자사 장흥지구협의회 봉사자 십여 명이 세탁봉사에 참여했다. 품앗이 김장담기로 바쁜 어르신들을 위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이불을 수거하고 말려서 가져다 드리는 맞춤형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마을회관 한편에선 진영컷트아카데미 이미용봉사단이 마을을 찾아 커트와 염색 등 봉사를 펼쳤다.

또한 이날 품앗이 김장담기로 지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대한안마사협회 전남지부 봉사원들이 현장을 찾아 전신안마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피로를 풀어드렸고 이어서 김강순이혈봉사단이 어르신 건강을 위한 이혈강의와 이혈봉사를 하고 실버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김장수 마을이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을에 찾아 추억과 사랑을 나눠준 농촌재능나눔 봉사단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고령의 농촌에 많은 어려움을 보듬고 도시와 함께 나눈다면 더욱 희망찬 농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실버레크리에이션의 모습(NewsCSV)

농촌재능나눔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2007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도시인들의 지식과 재능을 농촌과 나누고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 체험을 통해 서로 윈윈(win-win)하는 프로젝트이며 2013년부터 본격화해 농촌재능나눔 현장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농식품부에서 운영 중인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에서도 도시민들이 각자가 가진 재능과 정보를 등록하면 선정된 오지농촌마을에서 필요한 부분을 요청하고 이를 매칭시켜 재능을 나누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농촌재능나눔의 활동 현장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플랫폼 및 뉴미디어를 활용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네이버 해피빈 ‘농촌재능나눔 캠페인’ 등을 통한 홍보 및 기부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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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5 [17:1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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