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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시민행복추진단,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
불교역사의 성지 신라불교초전지 외 2개소 방문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7/12/07 [16:39]

[한국NGO신문]서주달 기자= 구미시 제4기 시민행복추진단 40명은 지난 12월 5일 불교역사의 성지 신라불교초전지를 비롯한 주요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12월 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투어를 가졌다.

▲ 신라초전지 방문후 단체사진(구미시)

이날 현장투어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동행하여 불교문화·역사에 대한 설명을 전해 듣고, 신라불교를 전파한 장소로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경상북도 3대 문화권 문화관광기반 조성사업으로 지난 10월 개관한 ‘신라불교초전지’를 찾았다. 이들은 기념관·전시가옥·전통가옥체험관·불교문화체험관 시설을 관람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이 없는지를 점검하였으며,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및 각종 체험활동과 시설물을 둘러보고 시설운영의 개선사항 및 문제점을 찾아내 활동보고서를 시에 전달하였다.
                       
아울러, 1980년대 초 안동 임하댐 건설로 인한 수몰 지역주민이 이주하여 삶의 터전을 잡은 현대식 집성촌인 해평면 일선리문화재 마을에서는 수백년 역사를 간직한 문화재와 옛날 기와집이 잘 보존되어 있는 풍경을 보고 옛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했다.

제4기 시민행복추진단은 올해 7월 위촉되어 현재까지 12개소의 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불편사항 총90건을 건의하였다. 시에서는 12월중 활동보고회를 개최하여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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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6:3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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