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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부모총연합회'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
사단법인 대구학부모총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학부모와 학생이 행복한 세상 지향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12/22 [12:03]

사단법인 대구학부모총연합회(회장:황은주) 창립총회가 지난 12월18일(월), 민족시인 이상화 기념관에서  임원단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사단법인 대구학부모총연합회 창립총회가 지난 12월18일(월), 민족시인 이상화 기념관에서 임원단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대구학부모총연합회)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최창렬 교육발전위원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설립취지 설명과 정관심의 등을 거쳐  임원 선출의 가졌다.

초대이사장에는 황은주 현 대구학부모총연합회 회장겸 조암중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임원단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추대 되었으며, 이사에는 강미영(현.달서1지역29개 초등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겸 대서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최창렬 이사(현.교육입시연구소 소장), 조성효 이사(현.월암중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정성윤 이사(현.대구학부모총연합회 사무총장), 이혜경(현.버클리음악학원 원장), 김병원 이사(현.이곡중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겸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찰시민위원). 권상희 이사(현.상원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총 6명의 이사가 추대 되었다.

이어 감사에는 김봉석 변호사(현.법무법인 큐브대표변호사), 곽종원 원장(현.한국전시연구원 원장)이 추대 되었다.

그 외 고문으로는 전.남부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었던 이태열(현.우리가족기살리기범시민운동 본부장), 박종두(전.송일초등학교 교장), 송인정(현.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회장), 윤상백(전,한샘초등학교 교장), 이원호(현.이상화기념관 대표), 류희목(현.영남선비문화수련원 사무총장) 등이 추대되어 협회를 위해 봉사하게 되었다.

이날 초대이사장으로 추대된 황은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교육환경의 변화가 빨라지고 다변화 되는 현실에서 올바른 인성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사회와 학교, 가정에서의 각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발현 되어야 하는데, 가정에서의 학부모 역할은 과거에 비해 많은 면에서 그 역할이 점차 확대된 반면에 실제적으로 학부모로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지식, 경험 등이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자녀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학부모 상호간 정보 교류와 협력, 봉사와 배려, 21세기 인재상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등 학부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체제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를 이끌고 갈 인재의 육성과 교육진흥을 위해 체계적 연구와 지원, 봉사를 하자는 취지에서 사단법인 대구학부모총연합회를 설립하게 되었다."며, "지금까지 대구학부모총연합회를 격려해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각계사회단체 및 학부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끝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미약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학부모 총연합회는 대구인근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원장 및 학부모임원들이 학생들의 교육복지문화를 조성하고자 20명의 학부모가 의기 투합하여, 2013년 9월에 정식 출범을 하였다.

4년이 지난 현재 330명의 학부모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처음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학생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열정적인 마음이 무엇보다 컸기에 짧은 시간 내에 눈부시게 성장하는 결과를 이루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대구학부모총연합회는 지금까지 학부모와 학생들 위주의 크고 작은 50회의 행사를 개최하며 학부모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그 위상을 더 높여 왔다.

따라서 대구학부모총연합회가 이번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학생들을 위한 또다른 교육복지문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봉사단체로 발전해 나갈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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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2 [12:0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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