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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학교 ‘짱돌들의 창작뮤지컬학교’ 발표 공연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1/16 [09:32]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경기도교육청 지원사업인 경기꿈의학교 ‘짱돌들의 창작뮤지컬학교’ (교장 김경란) 학생들의 발표 공연이 1월 14일(일) 경기광주 청석에듀시어터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 1월 14일(일) 경기광주 청석에듀시어터 공연장에서 경기꿈의학교 ‘짱돌들의 창작뮤지컬학교’ 발표공연이 진행됐다.(사진-김경란)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짱돌뮤지컬학교는 뮤지컬을 좋아하는 40여명의 광주 청소년들이 모여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활동한 ‘학교 밖 학교’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가 야심차게 만들어낸 꿈의학교 프로젝트이다.

공연 1부 ‘행복한 청소년이 사는 법’에서는 노래와 댄스로 그동안 배운 실력들을 뽑냈고 2부 ‘뮤지컬로 꿈꾸는 짱돌들’ 순서에는 초등짱돌들의 한글뮤지컬 갈라쇼와 중학교 1학년 중심으로 구성된 신입 짱돌들의 금연뮤지컬, 그리고 졸업공연의 하이라이트 메인 공연인 성장가족뮤지컬 ‘어린왕자’(60분소요)로 많은 함성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 1월 14일(일) 경기광주 청석에듀시어터 공연장에서 경기꿈의학교 ‘짱돌들의 창작뮤지컬학교’ 발표공연이 진행됐다.(사진-김경란)     

3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공연에서는 광주시민뮤지컬단 단원들로 구성된 짱돌뮤지컬학교의 강사진들이 짱돌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들어준 스페셜 이벤트 공연이 펼쳐졌다.

김경란(광주아카데미예술단 & 광주시민뮤지컬단) 단장은 “3년 동안 꿈의학교를 운영하다보니 꿈은 초등학교 때부터 키워가는 것이 더 여유있고 생동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초등 중심 꿈의학교는 위험하다는 모두의 우려를 뛰어넘어 올해 짱돌뮤지컬학교는 과감하게 초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2018년 계획을 밝혔다.

▲ 1월 14일(일) 경기광주 청석에듀시어터 공연장에서 경기꿈의학교 ‘짱돌들의 창작뮤지컬학교’ 발표공연이 진행됐다.(사진-김경란)     

현재까지 4년 동안 꿈의학교를 이끌고 오고 있는 전다영 학생대표(초월고등학교 진학 예정)는 ‘거침없이 꿈꾸고 당차게 도전하라!’는 경기꿈의학교 슬로건에 맞게 짱돌은 올해도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사업에 도전할 거라고 야무지게 말했다.

짱돌뮤지컬 꿈의학교는 올해 다시 경기꿈의학교 도전 4년차를 맞는다. 아직 학생모집 기간도 아닌데 벌써 30여명의 관내 학생들이 짱돌뮤지컬학교 예비등록 신청을 하고 있다고 했다. 초등 30명, 중고등 20명으로 이루어질 2018년 짱돌뮤지컬학교는 4월부터 활동이 시작된다.

▲ 1월 14일(일) 경기광주 청석에듀시어터 공연장에서 경기꿈의학교 ‘짱돌들의 창작뮤지컬학교’ 발표공연이 진행됐다.(사진-김경란)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내 학교’인 제도교육에서 교과로 미처 다 채워주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갈증과 열정을 꿈의학교를 통해 발산하고 자신의 진로를 찾아갈 수 있게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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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6 [09:3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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