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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봉사포럼, ‘나눔과 꿈’ 사업 성과평가 세미나 성료
자원봉사를 통한 문화복지모델 개발 및 현장적용’을 주제로 학자 및 현장전문가 7명 발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1/19 [03:15]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한국자원봉사포럼은 1월 17일(수)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 7층 대회의실에서 학계, 퇴직교원 및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언론계, 자원봉사계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재능나눔을 통한 행복한 가족만들기 나눔과 꿈’ 1차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 한국자원봉사포럼은 1월 17일(수),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에서 ‘나눔과 꿈’ 1차년도 사업성과 공유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조응태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플랫폼과 재능나눔 프로보노 및 자원봉사자의 협업을 통한 현장의 자발적인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1월 17일(수),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에서 열린  한국자원봉사포럼 ‘나눔과 꿈’ 사업성과 공유 세미나에서 오윤덕 사랑샘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조응태

오윤덕 사랑샘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주제발표를 맡은 김은재(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외래교수) 연구자의 이번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자발적 네트워크 맥락으로 본 프로그램 평가’ 연구를 중심으로 자원봉사포럼 우현영 프로젝트 매니저의 나눔과 꿈 프로젝트의 성과 과제 발표와 5명의 패널 발표로 진행했다.

▲ 1월 17일(수),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에서 열린 한국자원봉사포럼 ‘나눔과 꿈’ 사업성과 공유 세미나에서 김은재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조응태

정구훈 우천복지재단 회장을 좌장으로 서은모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과 사업에 참여한 장일권 화가, 오영희 한국지역복지봉사회 사무국장, 원순자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나종민 바라봄 사진관 대표 등 총 5명의 패널들은 취약계층 가족기능의 복원을 위해 재능나눔을 매개로 한 시민자발성의 함양 및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의 힘(collective impact)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 한국자원봉사포럼은 1월 17일(수),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에서 ‘나눔과 꿈’ 1차년도 사업성과 공유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 조응태

한국자원봉사포럼은 참석자들과 직접 자원봉사 연구를 맡은 학자 및 업무담당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세미나를 통해 1차년도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참여자 모두에게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부터 지역사회 문화복지모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성에서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난해인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자원봉사포럼에서 총 3년간 진행하는 ‘나눔과 꿈’ 사업은 자원봉사 민간조직 및 단체, 문화예술 재능나눔 프로보노가 협력하여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에 문화예술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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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9 [03:1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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