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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UAE 장애인단체에 장애인 직업훈련 현장 참관 기회 제공
UAE(아랍에미리트) 장애인단체 SCHS(샤르자 인도주의서비스),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방문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10:15]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UAE(아랍에미리트, 이하 UAE) 장애인단체 SCHS(샤르자 인도주의서비스)에 우리나라의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체험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방문한 SCHS관계자와 공단 정대순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SCHS 관계자 5명은 2018년 2월 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이효성, 이하 센터)를 방문하여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 및 취업시스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SCHS 관계자들은 UAE에서 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의 장애인관련 유관시설을 방문하고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센터 방문은 SCHS 관계자가 발달장애인의 졸업 후 진로 및 취업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표명하여 우리나라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센터는 2016년 12월 15일 국내최초 발달장애인 전용 체험형 직업훈련 전문기관으로 출발하였으며 현재 까지 1,257명의 발달장애학생에게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들의 직업훈련도 실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123명의 훈련생에게 전문적인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이 중 85명이 성공적으로 고용으로 전이 되었다.

장애인고용공단 정대순 기획관리이사는 “이번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양국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연대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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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10:1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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