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나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항공, 차세대 화물시스템 '아이카고(iCargo)' 도입
화물 예약·영업·운송·수입 관리 원스톱 서비스 제공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09:54]


대한항공은 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세계적인 항공화물 IT 서비스 업체 IBS와 차세대 항공화물 시스템 ‘아이카고(iCargo)’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V. K 매튜스 IBS 회장 등이 참석했다.
 
▲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V.K 매튜스 IBS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인 항공화물 IT 서비스 업체인 IBS와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 아이카고(iCargo)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대한항공)     

 
아이카고는 IBS사가 개발한 차세대 항공화물 시스템이다. 화물 예약·영업·운송·수입 관리를 총망라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루프트한자, 콴타스항공, 전일본공수(ANA) 등 총 21개 항공사가 이용 중이다.
 
조원태 사장은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 도입으로 온라인, 모바일, 디지털화 등 미래 사업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하고 대 고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2019년도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항공화물사업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V.K 매튜스 IBS 회장은 “항공 화물 업계를 주도하는 리더 중 하나인 대한항공을 아이카고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항공 화물 산업을 함께 선도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차세대 화물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면서 주요 후보 제품 군에 대한 기능을 살펴본 뒤 그해 12월 아이카고를 최종 선정했다.
 
대한항공 화물 서비스 업그레이드 기능 개발 및 테스트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2019년 3월 차세대 화물시스템 표준 버전이 적용 도입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아이카고 도입 이후에 △온라인 판매 기능 및 화물 추적 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 편의성 강화 △운송 현장업무 모바일 적용 확대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한 운송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2/09 [09:54]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