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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서와, 미디어 파사드는 처음이지?’
용두산공원 내 부산타워에 시스템 구축·설 연휴 미디어쇼 시연
 
윤호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2:34]

[한국NGO신문]윤호 기자= 부산시는 타워 리모델링 등 지난해 대대적인 단장을 통해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해가고 있는 부산 용두산공원이 새해를 맞아 또 하나의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 부산타워  미디어쇼 주요영상 중 ‘미래의 빛을 밝히다’부분(부산시)  

부산시는 시비 15억 원을 투입하여 부산 용두산공원 내 부산타워 기둥(곡면부분 80m) 전면에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할 수 있는 ‘부산타워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2018년 2월 1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설 연휴기간(2.15~2.18, 4일간) 중 매일 2회 시연 서비스를 통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타워 미디어파사드 구축사업은 부산타워 기둥 부분 곡면에 고해상도 영상프로젝터 맵핑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원공간을 무대로 최상의 음향시스템을 배치하는 사업으로 ‘미래를 밝힌다. 부산타워’ 라는 컨셉 하에 다양한 부산의 모습을 영상콘텐츠(메인영상 1편(7분), 계절별 영상 4편(각 1분 30초))로 제작, 운영하는 사업이다. 영상콘텐츠 제작은 부산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번 시연과정을 거쳐 3월부터 상설 운영 된다.  

부산시(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부산타워 미디어파사드 구축과 함께 올해 상반기 용두산 공원 부산면세점이 오픈하고 하반기 ‘용두산 에스컬레이터 캐노피 미디어패널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용두산공원은 명실공히 부산의 랜드마크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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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2:3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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