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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자원봉사포럼, ‘2018 한국자원봉사 어디로 가나’ 제157회 정책포럼 개최
세영종합건설 후원, 서초구자원봉사센터 협력, 신자유주의 사조가 자원봉사계에 미친 영향 및 새로운 자원봉사의 쟁점 토론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4/04 [12:12]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포럼(회장 남영찬)이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서초구문화예술회관 르네상스홀에서 시민사회, 학계, 정부부처 자원봉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 한국자원봉사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제157회 자원봉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 3월 30일 오후 2시, 서초구문화예술회관 르네상스홀에서 ‘2018 한국자원봉사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제157회 자원봉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 조응태

남영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책토론회는 자원봉사 양적중흥 시기에 드러난 문제점들과 현재의 자원봉사의 방향성을 들여다보고 원인을 진담함과 아울러 대책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공론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모색으로서의 자원봉사, 인간중심의 자원봉사, 협력의 힘으로 시너지를 내는 자원봉사에 대해 대안을 마련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안양호 前행전안전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이성록 교수(한국복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자원봉사활동 침체현상에 대한 신자유주의적 정책의 영향'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김성준 제주대 교수 등의 지정토론에 이어 참석자들의 현황과 질문을 통해 전체 토론을 펼쳤다.

▲ 3월 30일, 서초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57회 자원봉사 정책포럼에서 남영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지정토론으로 김성준(한국자원봉사학회장) 제주대 교수가 '자원봉사 참여율 저조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 남상우 사무관이 자원봉사 관련 '법 제도의 개선점과 정부의 입장'에 대해 , 이화옥 강남구자원봉사센터장이 '자원봉사계의 성찰과 대안'에 대해, 구혜영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자원봉사 조직 관리자의 윤리적 딜레마'에 대해, 이추강 서초구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문제'에 대해 발표했다.

우리나라 자원봉사 영역은 1990년대 후반 이후에 급격하게 양적 성장을 이루었으나 그 이후 지금까지 양적성장에 따른 질적 퇴보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지역단위 자원봉사센터 설치와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정 이후 20년이 넘는 양적 중흥시기에 제기된 문제의식과 오늘날의 침체현상을 탐색함으로써 시민들의 자원봉사 피로도 증가이유와 정부의 정책이 왜 자원봉사 참여율 저조라는 의도치 않은 결과에 직면하게 되었는지 진단하고 극복방안을 마련하고자 포럼을 개최한다.

▲ 3월 30일, 서초구문화예술회관 르네상스홀에서 ‘2018 한국자원봉사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제157회 자원봉사 정책포럼이 열렸다.     © 조응태

한국자원봉사포럼은 지난 1995년 창립하여 지금까지 156회의 자원봉사 관련 정책포럼을 개최하였고, 자원봉사 운동의 전략수립과 문화확산, 자원봉사를 통한 성숙한 시민사회 구축, 정책개발, 조사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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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4 [12:1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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