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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미세먼지에 취약한 소아천식환자 지원
18세까지 환경개선 지원… 서울시, SK E&S 등과 함께
 
이선엽 기자 기사입력  2018/04/09 [21:09]

- 환경재단, 서울시,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공보건의료재단 민관협력 추진
- 5월부터 소아천식 어린이 월 25만원 내 의료비, 미세먼지측정기, 환경개선지원
- 소아천식 어린이, 기존 치료병원과 집 가까운 모든 병원 이용 가능토록 진료비 사후 지급
 
[한국NGO신문] 이선엽 기자= 4월 9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소아천식 어린이 본격 지원을 위해 친환경에너지기업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

▲   환경재단은 소아천식 어린이 본격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 (환경재단)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재단은 4개 기관과 함께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을 공동추진해 환경성 질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어린이의 치료를 돕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형성,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환경재단과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시행한 것으로, 1기 모집을 통해 총 25명을 선정하여 치료비 및 천식유발인자를 제거하는 맞춤형 생활환경개선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환경재단과 서울시, 민간기업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의 민관협력 확대를 통해 ‘저소득 소아천식환자’ 30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5월부터 총 55명에게 월 25만원 내 의료비를 지원하며 만18세까지 지속 치료로 완치율을 높인다. 매년 지원 아동을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12세 이하 저소득층 소아천식환자(의심자)로, 해당 어린이는 만 18세까지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 완치될 때까지 지원받는다.

올해는 30명을 추가 선발하여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매년 지원 어린이들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 범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80% 이내 가구, 중위소득 100%이내 가구이며, 시는 보건소, 협력병원과 연계해 대상 소아천식 어린이를 선정한다.
 
의료비지원 대상 신청접수는 4월 20일까지 해당 동주민센터나 보건소를 통해 서울시로 신청하거나 환경재단으로 직접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5월초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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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9 [21:0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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