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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한국씨티은행, 여성청소년 직업기술교육 ‘씽크잡스’ 협약
2억4천만 원 전달, 200명 여성청소년 대상 ICT 분야 교육에 중점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08:06]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하는 일자리 환경에 맞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직업기술교육 ‘씽크잡스’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와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4월 12일 오전10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한국YWCA 강당에서 ‘씽크잡스’ 협약식을 가졌다.

▲  한국YWCA연합회와 한국씨티은행은 4월 12일, 2018년 씽크잡스 지원협약식을 맺고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200명을 선발, 취업교육을 위한 ICT분야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억 4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YWCA연합회 제공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협약식에서 2018년도 씽크잡스 사업을 지원하는 씨티재단 후원금 2억 4천여만 원(미화 21만5천 달러)을 한국YWCA에 전달했다.

“청년의 꿈, 기술로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씽크잡스’는 여성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하는 일자리환경에 맞춰 미래비전을 세우고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며 앞으로 고용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통신기술(ICT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산업군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지원한다.

‘씽크잡스’는 특히 고용문제에 직면한 청소년들이 직업역량 강화를 통해 주도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 17세부터 24세까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200명을 선발해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이주배경 여성청소년, 특성화 고등학교와 전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성청소년 등에게 우선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ICT분야 진로설계, 전문가와의 만남과 멘토링, 현장체험, 취업상담과 구직 포토폴리오 코칭, 자격취득 지원 등으로 진행되며 우수학생 시상식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할 계획이다.

청소년 금융교육 ‘씽크머니’를 비롯한 다양한 어린이·청소년·청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온 YWCA는 2012년부터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모색을 돕는 직업기술교육 프로그램인 ‘다래교실’을 씨티재단 후원으로 한국씨티은행과 함께 2017년까지 운영했다.

2018년 새롭게 시작한 ‘씽크잡스’는 세계적인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씨티재단 ‘청년진로지원’(Pathways to Progress)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7년 2월 씨티재단은 2020년까지 1억 달러를 투자해 만 16세부터 24세까지 세계 청년 50만 명의 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한국YWCA연합회와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3월 21일, 서울 명동 한국YWCA 강당에서 ‘씽크머니 협약식’을 갖고 한영수 YWCA 회장에게 지원금 4억여 원(미화 37만 8천 달러)을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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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08:0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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