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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거동불편 어르신 효도관광
 
고재철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20:43]

[한국NGO신문] 고재철 기자= 사단법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신영애)는 지난 11일 읍‧면‧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84명을 모시고 효도 관광을 실시했다.
  
▲    어르신 효도관광 기념사진(밀양시)
                    
   이날 어르신들은 하동군의 화개장터, 최참판댁을 관광하고, 하동 채첩정식으로 푸짐한 식사도 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특히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관내 어르신들은 대부분 85세 이상의 고령자이면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이날 만큼은 다정한 딸로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드렸다.

 신영애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수고와 노력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평소 원거리 여행에 엄두도 내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봄 나들이를 통해 외로움도 덜어드리고, 따뜻한 정을 베풀 수 있어 봉사의 즐거움이 한층 더 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매일 130여명이 이용하는 밀양시 무료급식소에서 급식 봉사를 하고 있으며, 감자․고추장 나누기 사업,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 차려드리기, 매월 읍‧면‧동에서 실시하는 홀로노인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무료빨래방 운영 및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 서비스 지원 등 평소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에 모든 회원들이 아낌없이 본인들의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어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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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20:4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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