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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40년 마포전문가 후보에 2,000여 명 행사장 운집, 합정역 일대 교통정체까지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4/16 [01:36]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서울시 시의원으로 마포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정청래 전의원 사무국장이었고, 현재 손혜원 국회의원 후원회 사무국장인 유동균 마포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4월 14일 (토) 합정역 인근 사무소에서 약 2,000여 명의 지역주민이 발 디딜 틈 없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4월 14일 (토) 합정역 인근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사진- 유동균 후보캠프)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의회 상임의장과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영선 의원을 비롯해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박원순 시장을 대신해 참석했고, 손혜원 의원, 정청래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MBC 공채 성우 박일 씨가 맡아 진행했고 3층 선거사무소뿐만 아니라 임시로 빌린 지하건물 2층 전체도 꽉 차 후끈한 열기 속에 개소식이 열린 토요일 오후 합정역 일대에는 교통 정체까지 빚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원팀 마포지역 출마자인 김진철 시의원, 김기덕 전 시의원, 강희향, 김영미, 신종갑 구의원, 한일용 의장을 비롯해 최은하(구의원 출마자), 채우진 (구의원 출마자), 정진술(시의원 출마자)등도 참여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 4월 14일 (토) 유동균 마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청래 전의원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 유동균 후보캠프)     

정청래 의원은 “유동균 후보는 10년 전 저를 만나서 고생도 많이 했는데 2년 전 제가 억울하게 컷오프 됐을 때 저 큰 덩치로 눈물 흘린 사람도 유동균이며 본인의 삶을 개선했듯이 우리 마포구민의 삶과 질을 개선하는데 노력해줄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자신있게 유동균이 정청래고 정청래가 유동균”임을 밝히며 유동균 후보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예비 후보가 “1974년부터 40년 이상 산 마포전문가”라며 “7남매의 장남으로 14살부터 공장을 다니며 생활전선에 나갔다”는 이야기를 할 때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자 청중들이“유동균 후보”를 연호하며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유동균 후보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로 낙관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당원, 대의원과 지지자들의 인정을 받는 정통성 있는 후보가 아니면 어렵다”며 “김홍걸 위원장도 말씀 하셨다시피 김대중 도서관이 있고 노무현 재단이 있는 민주주의 고장 마포에서는 민주당의 정통성이 있는 후보, 40년 마포전문가 유동균이 출마하는 것이 옳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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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01:3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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