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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를 위하여!”
 
민족NGO면 편집장 기사입력  2018/04/30 [11:36]

역사의병아카데미 제4기 3주차 강의를 마친 4.23 저녁 뒷풀이에서는 아주 강력한 건배사가 나와 역사의병대의 앞으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 한인애국단과 윤봉길  

역사의병아카데미 1기 수료생으로서 이날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방법’이라는 주제로 50분간 강의를 마치고, 지금까지 48회의 연재를 한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의 필자 황순종님께서 그간 역사의병대의 지지부진한 활동을 규탄하면서 대원들의 의기를 불러일으켰다.

“의병대가 이렇게 맥이 없어서는 안 된다. 내가 그 동안 매국사학자 비판 책을 몇 권 쓰느라고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몇 사람이나 읽을지 모르는 책 출판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북아역사재단 성토시위에 10~20명 참석하는 것이나, 비판 학술대회에 나이 든 양반들 1~200명 참석하는 것 가지고는 안 된다. 학생들이 잘못된 ‘매국 역사 수강 거부운동’을 벌이는 등 젊은이들이 대거 일어나면 일거에 판세가 뒤집힌다.
 
그들이 일어나도록 격문을 만들어 전국에 수백만 장을 뿌려야 한다. 우리가 하려고 노력하면 할 수 있고, 그러면 그들이 움직일 것이다.”

“지금까지는 어려웠을지 모르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SNS와 인터넷에 숙달된 데다, 투표권 문제로 많이 단결되어 있는 시점이므로 올해가 절호의 기회다. 이들이 움직이면 올해 안에 역사의병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정부나 언론들이 쳐다보지도 않고 있으므로 청와대 앞에 가서 역사7적의 화형식도 하고, 삭발도 하며, 김도형에 대한 테러를 하는 등 과거 대일광복투쟁을 하던 윤봉길, 이봉창 의사를 배출한 한인애국단처럼 되어야 한다. 그리고 역사의병대원이라면 이 준 열사나 전태일 열사처럼 자신의 몸을 던지는 강력한 행동이 나와야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내가 앞에서 나서겠다.”
 
이 때, 의사와 열사의 차이가 뭐냐는 질문이 나와 바로 인터넷을 찾아, “보훈처의 정의는 ‘의사는 무력으로 정의롭게 생을 마감한 사람, 열사는 무기 없이 맨몸으로 자신의 지조를 보여준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 후 말이 이어졌다.
 
“‘열사’란 열불이 나서 스스로 죽음에까지 이르는 지조를 보여준 사람이구먼. 요즘 매국사학자들이나 단체들을 보면 나도 가슴 속에서 열불이 난다.
 
 지금 폭탄을 만들어 터뜨리면 일반 국민들이 다칠 수도 있지만, 열사의 길은 우리 모두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택할 수 있다.
 
오늘 강의에서도 말했고, 토의에서 박 총사령이 반복 및 보완설명을 했지만, 그런 엉터리 사학자들의 하는 짓을 보고 열 받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느냐? 특히 역사의병대원으로서야 더욱 그렇지 않느냐? 우리 모두 열사가 되자!
 
그러면 온 국민들과 젊은이들도 따라 올 것이다. 이렇게 하여 매국사학자 추방을 올해 안에 결판내자! 우리 모두 ‘열사를 위하여!’”라는 건배사를 하자 모두 큰 소리로 ‘열사를 위하여!’를 따라 외치며 대환호를 불러일으켰다.
 
▲  4.23 역사의병아카데미 뒷풀이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이 모든 젊은이들이 피를 끓게 만들 수 있는 ‘격문’을 만드는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그 구체적 방안을 토의하여, 지금까지 많은 전단지를 만들어본 박정학 역사의병대 총사령을 중심으로,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도 참여시키자고 했으며, 황순종 강사도 자진 참여하겠다고 하여,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1쪽 또는 길어도 2쪽을 넘지 않는 격문을 만들고, 현재 역사의병대 카페와 밴드, 페이스북 등에 올려져 있는 자료들을 재정리하여 온 국민들이 보고 납득할 수 있도록 인터넷과 SNS, 유투브 등을 꽉꽉 채우는 활동을 하기로 결의했다.

마지막으로, 박정학 총사령은 “오늘 황 동지의 지적에 공감한다. 지금까지 좌ㆍ우파 논란으로 활동이 상당히 침체되었다. 이것도 그들의 노림수일지 모르지만, 앞으로 좌우 이념이나 종교, 정치적인 발언은 일체 삼가고, 과거 의열단이나 한인애국단처럼 역사 속에서 보여준 의병대의 의기를 되살리는 분위기를 형성해나가자!”고 하여,  역사의병대 투쟁 방향이 바뀔 것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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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30 [11:3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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