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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 ‘ 내아이 내가 키우면 안되나요? ’
제8회 '싱글맘의 날' 행사 열려, 캠페인과 국제컨퍼런스로 나누어 진행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5/09 [09:58]


매년 5월 11일은 ‘싱글맘의 날’이다. ‘싱글맘의 날’은 ‘혼자라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라는 의미에서 생겨났다.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포된 5월 11일 ‘입양의 날’을 계기로 미혼모, 한부모, 해외입양인 및 아동권리옹호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제 8회를 맞이한다.
 
이번 제 8회 ‘싱글맘의 날’ 기념행사는 『미혼모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 ‘내 아이 내가 키우면 안되나요?’』라는 주제로 캠페인과 국제컨퍼런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올해 캠페인은 지난 5월 5일 (토) 09:30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공원에서 ‘2018 여성마라톤대회’ 중 4.5km 걷기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장 부스에서는 △싱글맘의 날 뱃지 나눔 △현장피켓 만들기 △포토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대회 참여자에게 싱글맘의 날을 알리고 동참을 유도했다.

이어 5월 11일 (금) 14:00~17:00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 김도경대표와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가 주제발제를 하고, 협성대학교 성정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양대학교 이해진 교수, (사)대구미혼모가족협회 김은희 대표, (사)뿌리의집 시몬(Simone Eun Mi)국제협력팀장 및 보건복지부도 관련부처로 함께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사전행사로 행사장 로비에서 「Good baby box 체험」 및 희망메시지 나눔이 함께 진행된다.「Good baby box」는 ‘미혼모를 살리는 좋은 베이비 박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제8회 ‘싱글맘의 날’ 기념 행사는 국회의원 남인순, 서영교, 권미혁(더불어민주당), 김삼화, 신용현(바른미래당), 송희경, 윤종필(자유한국당)의원 및 기독여민회, 대구미혼모가족협회,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사)뿌리의 집, (사)지혜로운여성,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양육비이행관리원, 입양인원가족모임 민들레회(Dandelions), 진실과 화해를 위한 해외입양인 모임(TRACK), 한국두리모지원협의회, 325KAMRA, SPEAK(스피크) 등이 공동주최 하며, 뜻을 함께하는 한국가스공사, eQQUI korea, 옷니엘, 위드베베 등이 후원업체로 참여한다.
 
▲ 제8회 싱글맘의 날 컨퍼런스 포스터(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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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9 [09:5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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