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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영종환경연합 바다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제로 캠페인’ 개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6/04 [09:28]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는 6월 2일 오전 10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회원 20여명과 “해양쓰레기 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은 2일 오전 10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회원 20여명과 “해양쓰레기 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의정부녹색연)     

참가자들은 노은기 마시안자율공동체 위원장의 미사안 갯벌 생태 소개, 홍소산 영종환경연합 대표의 영종도 해양쓰레기 현황을 듣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및 해변을 찾은 관광객 대상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은 2일 오전 10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회원 20여명과 “해양쓰레기 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의정부녹색연)     ©

홍소산 영종환경연합 대표는 “영종도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 된 마시안 갯벌이 있어 다양한 생태계가 보존 잘 보존 되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바다에서 떠 밀려오거나 영종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은 2일 오전 10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회원 20여명과 “해양쓰레기 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의정부녹색연)     ©

이혜진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활동가는 “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일회용 사용과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이는 움직임이 이슈가 된 시점에서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를 함께 줄이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는 오는 6월 9일(토) 청소년 140명과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세계 환경의 날' 물 절약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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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4 [09:2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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