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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실천 후원금’ 전달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6/04 [09:15]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5월 31일(목)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 등이 비상(飛上)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를 방문해 우리카드(사장 정원재), NH농협카드(사장 이인기), 신한카드(사장 임영진)와 함께 ‘사랑나눔실천 후원금’을 전달했다.


▲ 5월 31일(목), 국민연금 김성주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를 방문해 우광혁 NH농협카드 부사장(왼쪽에서 첫번째), 김영호 신한카드 부사장(왼쪽에서 두번째), 이기회 우리카드 전무(오른쪽에서 두번째)와 함께 ‘사랑나눔실천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국민연금)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약 13억7400만원으로, 국민연금 임직원과 국민연금수급증서를 종이 대신 카드로 제작하여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연금수급증카드(우리카드, NH농협카드, 신한카드 등) 발급 카드사의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다.


사랑나눔 실천운동은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유족연금수급아동 자립지원, 희망잇는 장학지원,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후원, 아동양육한부모 보험료지원, 수급자모임 봉사활동 지원 등이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후원금 전달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과 독신모 등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이 주인인 연금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여 모두의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유족연금수급아동 자립지원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 가정에서 부모가 사망해 받는 유족연금으로 생활하는 만 18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 등 1,262명에게 6억626만원을 후원하고, 희망잇는 장학지원사업으로 유족‧장애연금 등 국민연금을 받고 있지만 살림이 넉넉하지 않은 가정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 총 204명에게 장학금 1억9250만원을 지원한다.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후원으로 물리치료나 언어치료 등 재활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장애아동 20명에게 재활치료비 4800만원을, 아동양육한부모 보험료지원으로 양육과 학업, 경제활동 등을 병행해야 해 자립기반이 취약한 한부모공동시설 입소자 72명의 국민연금보험료 약 3629만원을 대납하고, 이와 함께 국민연금 수급자가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109개 지사의 수급자 모임에 4억9050만원을 지원한다.


국민연금은 사랑나눔 실천운동을 통해 작년까지 총 2만5460명에게 약 28억 5599만원을 후원함으로써 미래연금가입자의 자립을 돕고, 현재 연금수급자의 활기차고 보람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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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4 [09:1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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