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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 ‘제로헝거(zero Hunger) 세상만들기’ 필리핀 봉사활동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01:19]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경주에 본부를 두고 전국 및 해외 지부 지회를 설립해 환경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가 행정안전부에서 지원받아 지난 4월까지 4년째 뜻 깊은 국제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7월 4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환경운동실천협)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를 방문해 변두리 빈민가 마을 3곳(벨루소, 비가, 산비센테)을 선정하여 위스타트 글로벌메디케어(가정용구급약상자 및 상비약 등),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한 약 5,000가구에 친환경 방역소독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 본부 및 현지지부 임원 및 회원 22명, 현지사업담당자 2명,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 부시장(아델 파울) 및 시청관계자 20명이 봉사활동 펼치다.


▲ 7월 4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환경운동실천협)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 아델 파울 부시장이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와 활동을 같이하며 그 어느 때보다 주민들로부터 큰 환대를 받았다.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6.25 전쟁 당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고, 복구까지 도왔던 필리핀인들의 숭고한 정신에 감사하고 보답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해외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7월 4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환경운동실천협)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 총재는 이번 행사로 “국제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저개발 국가의 사회적 취약계층,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의식개혁 교육을 시킴으로써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소한의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것에 기초를 둔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조성하고, 이들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국제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열악한 환경속에서 해외봉사활동까지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보다 많은 회원이 실질적인 마을환경개선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에 동참해 글로벌환경단체로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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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01:1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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