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북도, 물가대책분과위원회 회의 개최
물가동향 공유 및 물가안정 관리방안 논의
 
박태선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23:06]

[한국NGO신문]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충북도는 도민 생활물가 안정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7월 12일(목)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맹경재 경제통상국장 주재로 “물가대책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  중점관리 품목(충청북도)

금번 회의는 충청북도 물가대책분과위원회 위원과 협력관 등이 참석한가운데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물가안정관리 방안을 논의하였다.

충북도는 현재 충북의 물가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인 2%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나, 유가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으로 인한 도민 체감물가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물가안정 시책의 지속적인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충북도는 8월 30일까지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 89개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제공하고 가격인상 억제를 유도해갈 것이며, 부당한 가격인상‧담합 등 부정경쟁 행위를 집중 점검하여 물가를 안정시키고 건전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 실국원장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시군현장점검, 상인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경제활동의 애로사항 청취, 문제점 및 개선 시책을 발굴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활동, 물가안정 및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7/12 [23:06]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물가대책분과위원회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