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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18년 경정 사랑나눔 수상스포츠교실' 개최
하남시 거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
 
이경 기자 기사입력  2018/07/19 [10:35]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18년 경정 사랑나눔 수상스포츠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스포츠교실은 하남시 거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약 800명에게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사리 경정공원 워밍업장 및 경정장에서 7월23일 시작돼 8월5일까지 수·목요일을 제외한 총 10일 간 운영한다.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경정나눔 수상스포츠교실'을 진행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은 워밍업장에서 실시하는 레저카약, 래프팅보트, 바나나보트 등 총 6개 프로그램과 올해 처음 시행하는 페어·레저보트 체험이 경정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먼저 수상 안전교육을 받은 뒤 카약과 래프팅 탑승법, 노 젓는 법을 지상에서 교육받고, 구명조끼 착용과 준비운동을 실시한 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참가자들은 레저카약, 래프팅보트 등을 차례로 체험하며, 짜릿한 수상레저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소외계층 나눔 실천과 수상레저 보급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수상스포츠교실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수상스포츠 교실 관계자는 "종목별 전문 강사들이 교육을 실시하고 곳곳에 수상인명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요원을 배치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며 "사랑나눔 수상스포츠교실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색다른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수상레저스포츠의 저변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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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9 [10:3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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