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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아동권리 증진 위한 2,700여개 정책의견 조 교육감에 전달
조희연 교육감 “아동들의 권리 증진 위해 정책제안 의견 적극 반영하겠다”
 
차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8/08/23 [10:20]

[한국NGO신문] 차수연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22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서 서울시 아동 7명과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결과 전달식을 진행했다.

▲  서울시 아동들을 위해 모인 2,789건의 정책 의견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전달하는 서울시 아동 7명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굿네이버스 제공

이번 전달식에는 서울시 아동 7명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관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이 참석했다.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총 61,639명이 참여하였고 15,137명이 아동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그 중,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서울시민의 정책 의견 2,789건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전달하였다. 정책 의견을 전달받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짐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약속을 서명하였다.

또한 서울시 아동 7명은 제안된 의견들 중,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세요. △다양하고 많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세요. △책상에서 하는 공부보다 체험하면서 공부하기를 바래요.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에 청소년 보호필터가 설치되었으면 좋겠어요. △ 학교폭력 예방정책을 만들어주세요. 라는 의견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지준환 학생은“조희연 교육감님께 권리에 대한 의견을 전달 할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을 위한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많은 시민이 제안해주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의견들을 아동들과 함께 서울특별시교육청에 전달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아동권리교육과 옹호활동에 앞장설 수 있는 단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 아동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모인 서울시민들의 정책제안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는 아동권리 증진과 관련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대중의 다양한 아동 정책 의견을 해당 지역의 대표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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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3 [10:2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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