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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시 경제 활성화 위해 상생협력 나섰다.
군산시•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8/31 [11:14]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최근 조선소 가동중단과 GM 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에 처한 군산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과 함께하기로 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 이미지(한국전기안전공사 홈페이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1일 낮, 군산시청에서 전북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각 기관은 최근 대규모 실업과 산업 위기로 실의에 잠긴 군산지역 경제의 회복과 상생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를 위해, ‣ 군산지역 생산품 우선구매, ‣ 농·특산물 판매 촉진 등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 관내 대학교 대상 전북혁신도시 기관 합동설명회 등 청년취업 지원, ‣ 워크숍 ․ 연찬회 등 각종 행사 군산 개최, ‣ 문화 관광과 연계한 상호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시 또한, 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들에 대해 지역특산품 할인 판매, 숙박 및 음식, 관광요금 할인 혜택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은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의 공공성 회복은 물론, 상생 협력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좋은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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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31 [11:1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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