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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호남 지역자활센터 생산품 판매행사 개최
영․호남 자활 상품으로 양 지역‘화합과 상생, 자활’이뤄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3:57]


경상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12일(수) 도청 가온마당(구내식당 출구)에서 영호남 지역자활센터의 생산품 100여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판매행사장을 둘러보고 생산품을 구매하고 있다.(경상북도)     


이번 행사는 지역을 뛰어넘어 자활사업 활성화와 영호남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경북, 경남, 전북, 전남 4개 광역이 힘을 합쳐 진행하는 행사로, 2016년 전북에서 시작해 지난해 경남에 이어 세 번째 열렸다.

이날 판매행사에는 영호남 지역자활센터 30개소의 ▲ 자체 생산한 건고추, 장류, 참기름, 고구마 등의 농산물 ▲ 천연염색, 도자기 등의 수공예품 ▲ 여수 갓김치, 호두과자 등의 먹거리 ▲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미니 초코파이 만들기 등의 무료 체험존도 운영해 도청직원 및 방문객과 신도시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국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 수상 제품인 안동의 녹색드림식품(2016, 금상), 포항나눔의 수제과일청(2017, 동상), 예천 토종참기름(2018, 금상) 등 우수한 물품이 진열되어 인기를 끌었다.

이날 판매행사장을 둘러보고 생산품을 구매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호남의 생산품 교류 판매를 통해 화합과 소득증대라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우수한 자활생산품이 전국적으로 널리 판매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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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13:5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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