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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준비는 쾌적하고 정이 넘치는‘전통시장'에서
0월 7일까지, 주변도로 주‧정차허용 및 전통시장 가을축제 열어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4:13]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7일까지 인천의 25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를 허용하고, 9개 시장에서 할인과 경품행사·노래자랑 등 다양한 전통시장 가을축제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또 전국 1500여개 시장과 상점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으로 상향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유도한다. 
 
▲ 2017 가좌시장 가을축제-맥주축제(인천광역시)     

인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종합어시장, 신포시장, 옥련시장 등 25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종합어시장을 비롯한 13개 시장 주변도로는 양측도로 주정차가 허용되며, 석바위시장을 비롯한 12개 시장 주변도로는 편측도로만 허용된다. 부평재래시장의 경우에는 추석명절기간(9월13일∼9월26일)만 주정차가 허용된다.

인천시는 전통시장 도로변 주정차 허용지역에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주차허용으로 인한 무질서와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주차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주차를 관리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가을축제 기간 동안 인천의 9개 전통시장에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모래내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전통시장이 주민노래자랑을, 강남시장, 옥련시장, 구월도매시장에서는 경품행사가, 석바위시장, 부평문화의거리는 맥주축제 및 플리마켓, 주안시민지하상가는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전통시장 고객 방문 유도 및 내수진작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10월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 5%할인(현금 구매시) 개인구매 한도를 월50만원까지 상향조정해 판매한다.

전국 1500개 전통시장 및 상점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은 새마을금고, 농협중앙회, 우체국, 신협, 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권 사용 시 현금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맞이는 쾌적하고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가족과 함께 볼거리도 즐기고, 명절을 알차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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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14:1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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