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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연, 대리회사 착취와 갑질 반민생 적폐청산 촉구 기자회견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9/14 [00:11]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천안아산대리기사협회(대표 봉주헌), (사)전국대리기사협회(대표 김종용), 안전사회시민연대(대표 최창우)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정대리생활안전연대’(이하 공생연)는 9월12일 오후 2시, 천안시 두정동 통계청앞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리회사의 착취와 갑질 반민생 적폐 청산 및 대리기사 인권과 생존권보장‘을 촉구했다.

▲ 9월12일, 천안시 통계청앞에서 ‘대리회사의 착취와 갑질 반민생 적폐 청산 및 대리기사 인권과 생존권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공생연)     

공생연은 기자회견에서 “전국대리기사들은 콜수하락·기사증가·가격폭락이라는 삼중고로 생계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경기하락 등으로 대리 콜 수가 30%이상 하락하였으며, 카카오 대리시장 진입 후 대리기사 무한모집으로 기사 수 증가로 1인당 탈 수 있는 콜 수가 저하 되고 있다, 그리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른 대리비의 급격한 폭락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중장거리는 30~50% 하락, 반 토막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자체와 지역정치인들은 대리기사들에 대한 부당한 착취와 갑질 그로인한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시민안전의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리기사들이 고통과 불만 그리고 사회적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대리기사들이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부정적 악영향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공정대리생활안전연대’는 고객과 대리기사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천안아산 아이콘연합 대리회사들의 콜 분할을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하며 기사에게 영향을 주는 어떠한 결정도 대리회사만의 일방적 결정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생연과 천안아산대리회사가 동수 인원으로 ‘공정대리상생발전협의회’를 즉각 구성하고 3대핵심문제 등 대리시장 공정화 협의에 나설 것을 제안하고 촉구하며, 핵심3대 해결 과제는 첫째는 막가식 콜 표기 개선하여 고객 도착지 상세표기로 개선 둘째는 대리보험 실가가입 및 이중 중복가입중단  셋째는 25%의 과도한 콜 중개수수료 인하라고 밝혔다.

공생연은 앞으로 10월 이후에는 서울·부산·충남·충북·경기도 대리기사들이 참여하는 ‘전국대리기사생존권연대 출범 및 투쟁총궐기대회’, ‘전국대리기사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등 강력한 활동과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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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00:1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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