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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전라남도 고흥군 국립소록도 한센인 나눔 봉사"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8/09/18 [08:26]


▲ 국립소록도에서 뜻하지 않은 질병으로 가족과 떨어져 평생을 외롭게 지내는 분들을 방문해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생필품과 과일을 전달     © 김진혁 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17일 추석을 앞두고 전라남도 고흥군에 있는 면적 3.79㎢의 작은 섬에 위치한 국립소록도에서 뜻하지 않은 질병으로 가족과 떨어져 평생을 외롭게 지내는 분들을 방문해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생필품과 과일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옥순 회장은 이날 소록도에서 "오랫동안 차별과 소외로 고통받아온 한센인들의 역경을 가슴 깊이 이해하고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편견 없는 세상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란은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나눔에 함께한 최경순 (주) 사라 앤 초이스 대표는 "소록도는 과거 한센병을 앓았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소록도에는 외부인이 들어오지 않고 소록도 주민 또한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지금은 다리도 있고 많은 나눔과 봉사자님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면서 "사라 앤 초이스는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앞으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온기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국립소록도를 방문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회원과   최경순 (주) 사라 앤 초이스 대표   © 김진혁 기자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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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8 [08:2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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