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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지역에 10만 불 규모 긴급구호 착수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지부, 긴급구호 인력 파견해 현장조사 진행
 
차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8/10/01 [08:33]

[한국NGO신문] 차수연 기자 = 지난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팔루와 인근 동길라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구호개발 NGO단체인 굿네이버스가 긴급구호에 나섰다. 

▲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엄습한 인도네시아 현장 소식을 전하는 YTN 뉴스.    ©YTN화면 캡처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에 10만 불 규모의 긴급구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384명이 사망했고(29일 기준), 건물 수천 채가 파손되어 정전과 통신장애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는 생존자 및 실종자 수색에 힘을 쏟고 있다.

▲ 굿네이버스 로고 

이에 굿네이버스는 재난 발생 직후 긴급구호 상황실을 설치했으며, 현지 지부로부터 피해 상황을 확인해 인도주의적 차원의 긴급구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지부는 긴급구호 현장조사단을 재난 지역으로 급파하여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굿네이버스는 현장조사 후 10만 불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필요한 담요, 텐트 등 비식량 물자 중심으로 지원을 계획이다.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은 “피해지역은 현재 무너진 건물과 가옥들의 잔해로 뒤덮인 상황이어서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굿네이버스는 긴급구호를 통해 갑작스러운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받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진과 쓰나미로 고통받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을 도우려면 전화 (02) 6717-4000, 홈페이지 www.gni.kr, 로 문의하면 된다. 후원 계좌번호는 069-01-272544(농협, 예금주: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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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1 [08:3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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