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밀양시, 지역명소 활용 공연지원사업...'영남루愛 풍류가 흐르다!' 공연
11월 18일까지 진행, 영남루의 비경과 함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
 
고재철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11:09]


밀양시는 9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주말 오후 2시 영남루에서 ‘2018 지역명소 활용 공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영남루愛 풍류가 흐르다’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명소 활용 공연지원’ 사업은 전국의 역사·문화적 명소를 활용한 공연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전국 95팀이 지원하여 밀양의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대표 김금희‧장병수) 가무악극 ‘영남루愛 풍류가 흐르다’가 최종 5개 작품에 선정됐다.
 
▲ 깊어가는 가을 영남루愛 풍류가 흐르다(밀양시)     


영남루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설공연은 ‘응천(凝川)아리랑’, ‘날좀보소’, ‘아리랑동동’ 등 총 세가지 공연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밀양캘리그라피협회(조덕현)의 ‘아랑나비’ 깃발전과 영남루 시조낭송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 관계자는 “영남루 이야기를 소재로 차별적인 공연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역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했다.”며, "경남의 유일한 아리랑인 밀양아리랑의 공연예술상품화와 영남루의 문화관광 명소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0/08 [11:09]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밀양시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