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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 아로니아 총연합회 "FTA체결로 인한 수입으로 전국약 40% 이상 농가 수확포기"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11:31]


▲ (사)한국 아로니아 총연합회가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 김진혁 기자

(사)한국 아로니아 총연합회는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사)한국 아로니아 총연합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정책국에서 진행한 2018년 6월 3일 농업인등 지원위원에서 결정된 '아로니아 FTA 피해직불제 발동 제외'는 수입이 금지되고 열매 상태로는 먹지도 않는 생과일로 수입량을 측정하였으며, 이는 부당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총연합회는 "아로니아 분말과 농축액 건과 등의 수입량을 측정, 합산해야 정당한 것이며, 사실상 이와 같은 수입량은 분말 하나 품목만으로도(한국 농촌 경제원 조사 결과-담당 등과 미팅 시 확인) FTA 피해보전 직불제 발동요건에 넘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8 FTA 피해보전직불제 예산으로 약 2040억여원 책정하여 2000억 원을 불용하고 있다.

총연합회는 " FTA체결로 인한 수입으로 전국 2만여 농가( (사)한국아로니아협회 분석자료)는 가격 하락으로 심한 고층을 받고 있으며, 수확하면 인건비도 안 나와서 수확을 방치한 농가가 약 40% 이상이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토로했다.


▲     © 김진혁 기자

조영신 (사)한국 아로니아협회 회장은  "정부의 부당한 처사와 무대책으로 인한 가격 불안정으로 앞이 캄캄한 처절한 사황을 극복하고자 정부와 국회에 간곡하고 정중히 건의드린다." 며 "정부는 처절하게 시름하고 있는 아로니아 농가를 위해 조속히 FTA 피해 보전직불제 실시와 특단의 조처를 강구하여 가격안정에 만전을 다하여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수입이 금지된 생과로 수입량을 측정하여 아로니아를 FTA 피해보전직불제 발동 제외한 결정의 부당성과 예산 2000억 원의 불용에 관하여 철저하게 국정조사를 실시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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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11:3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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