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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울산 울주군 지역 내 방음벽 개량 완료
선로변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인근 축사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10/23 [17:51]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석호영)는 철도 운행선의 소음해소와 선로 변 환경개선을 위해 경부고속철도가 지나는 울산시 울주군 활천리 일원의 방음벽 개량공사를 10월 23일(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울산 울주군 활천리 지역 방음벽 개량 후 전경(한국철도시설공단)     


이번에 개량된 800m 방음벽 중에 532m의 방음벽은 높이가 3.5m로 높아지고, 방음벽이 없던 곳에 3.5m∼5m 높이의 방음벽 298m를 새로이 설치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인근 축사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호영 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장은 “앞으로도 노후 철도시설물 개량과 선로 변 환경개선에도 적기에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물 안전 확보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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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3 [17:5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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