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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 당선 “남북평화 등 촛불계승에 앞장설 것”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10/26 [11:03]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은 10월 25일 오후 5시, 뉴브 호텔에서 상임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주권개헌행동(이하 ‘개헌행동’) 상임공동대표 겸 개혁연대민생행동 상임대표 송운학을 단독상임대표로 선출했다.

▲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은 10월 25일(목), 뉴브호텔에서 상임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김선홍)     

당선자 송운학은 “오늘 11월 9일 저녁 7시부터 10일 낮 1시까지 1박 2일간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촛불계승 집담회를 개최하여, 한반도 평화정착과 적폐청산 및 국민개헌 등 촛불계승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어제 개최된 촛불계승연대 상임운영위는 ‘규약’과 ‘직위별 정회원 자격심사기준 내규’를 확정한 후, 이 규약과 내규를 그 산하 특별독립조직인 개헌행동에 준용하기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특별규정’을 잇달아 확정했다.

개헌행동은 이 특별규정에 따라 김선홍(공선협 상임공동대표 외)과 강영훈(사단법인 전북발전포럼 이사장) 등을 공동대표로, 송운학과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촛불대헌장제정범국민협의회 수석상임공동대표)를 상임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마지막으로 촛불계승연대는 위 이장희와 김선홍 및 강영훈 그리고 정호천, 박형규, 남명진, 송준일, 이주열 등을 공동대표로, 송운학을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특히, 송운학 상임대표에게 향후 총 5인 이내 상임공동대표 추천권을 부여하고, 공동대표회의가 승인하도록 위임하며, 필요시 상임운영위가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이들은 어제 확정한 규약 전문에서 개인자격으로 참여하는 전국대중조직을 결성하겠다고 천명했고, 당면사업방향으로 광역권별 본부 합동준비모임 결성과 공익홍보(대행)전문회사 설립 등을 결정했다. 이로써 개헌행동과 촛불계승연대는 각각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강력한 지도체제 등을 갖추게 되었다.

개헌행동은 대선시기부터 활동을 개시한 국민주권연대행동 참여단체 다수파가 국민발안, 국민투표, 국민소환을 핵심으로 하는 직접민주주의 개헌 등을 목표로 지난해(2017년) 8월 24일 결성한 단체연합조직이다. 그동안 과도기적으로 의결단체 대표자들이 사안별로 의견을 수렴하면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전개해 왔고, 현재 2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한편, 촛불계승연대는 개헌행동 관련 25개 단체를 포함하여 총 100여개 단체가 금년 4월 5일 느슨한 연대모임으로 출범하여 사실상 연락·소통 책임자인 송운학을 중심으로 국민개헌권리 쟁취 등을 위해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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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6 [11:0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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