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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윤창호씨 친구들 면담서 '젊었을 때 음주운전했다'발언 사과"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11:25]

 "망가진 민생경제 살리는 협치의 국정운영 절실"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한국NGO신문]김진혁 기자=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번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는 국정협의체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 협의체가 전날 내놓은 합의문에 대해 “우리 당이 계속 말해온 한미공조 하의 한반도 비핵화, 선거제 개혁,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구, 지방분권, 음주운전 처벌강화가 포함됐다”며 “민주당과 한국당의 치열한 기 싸움 속에서 끝까지 중재해 협치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날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인 윤창호씨 친구들을 면담한 자리에서 “나도 아주 젊었을 땐 음주운전을 좀 했었다”고 발언했던 것에 대해서는 “제 말에 대해 국민과 당원 여러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게 해 송구스럽다”면서 “윤씨 친구들에게 전화해 사과했지만, 경솔하고 사려 깊지 못했던 데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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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1:2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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