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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웹드라마 ‘진정하세요’ 24일 첫 방송
인권침해와 차별 사건 해결과정 통해 인권위 역할 알려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8/12/26 [11:07]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12월 24일, 네이버TV(tv.naver.com/areyouok)를 통해 6부작 웹드라마 ‘진정하세요’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  국가인권위가 제작한 6부작 웹드라마 ‘진정하세요’ 포스터.    ©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가 만든 첫 번째 웹드라마인 ‘진정하세요’는 인권위 조사관들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인권침해 및 차별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를 통해 인권위 역할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한편,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드라마는 인권위 차별시정총괄과에서 근무하게 된 열정적인 신참 조사관 민태용(이주승 분)이 선배 조사관 유나경(고원희 분)과 함께 진정사건을 조사하면서 인권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보여준다. 베테랑 조사관으로 배우 김뢰하가 출연하고, 중견 배우 윤주상이 드라마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노키즈존으로 어려움을 겪어 진정했다는 아이 엄마와 소란스러운 아이들 때문에 영업에 방해를 받았다는 자영업자, 비만을 이유로 해고 당해 억울함을 진정한 직원과 직원의 외모로 매출에 영향을 받았다는 사장 등 서로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뒤섞인 사건 조사 과정을 통해 현장 속 조사관들의 고충과 애환을 사실적으로 다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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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6 [11:0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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