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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인사]소통의 부재는 고여 있는 물이나 막혀버린 혈관 같아
 
박주민 의원 기사입력  2018/12/31 [14:20]


▲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 갑 )    

 
한국NGO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갑) 지역 국회의원 박주민입니다.

촛불 정부 출범 이후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변화의 원동력에는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특히 시민사회단체의 좋은 정책제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한국NGO 신문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를 보며 저는 시민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에게 있어 소통은 중요한 덕목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국민께서 정치인들에게 계속해서 소통을 요구하는 상황을 보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어 보입니다. 소통의 부재는 마치 고여 있는 물이나 막혀버린 혈관과 같습니다. 조선 후기의 개혁과 대통합을 실현한 정조의 어록을 살펴보면 소통의 정치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과거 성현의 말씀에서 국민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저는 각종 간담회와 중구난방(국민의 고민과 정책제안을 듣는 행사), 주민의 날(박주민 의원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행사)을 기획하여 민심을 듣기 위한 창구를 넓히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혹여 국민께서 느끼시기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다시 한 번 돌이켜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의 소식을 전달해주는 한국NGO신문을 통해 민심을 듣고 필요한 부분은 정책적으로 반영하여 협치의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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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31 [14:2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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