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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년인사]자주와 평화의 정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열자
 
이장희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기사입력  2018/12/31 [13:59]


▲ 이장희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다사다난한 2018년 무술년이 저물고, 대망의 2019년 기해년이 열리고 있다. 우선 시민적 가치 구현을 위하여 열심히 한해를 열심히 달려온 한국NGO신문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새해에 건승과 가정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촛불민주정부를 만들어 준 촛불시민여러분들께도 머리숙여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8년 한해는 1953년 정전체제이후 우리민족에게 어느 해보다도 가장 의미있는 한해라고 봅니다. 1953년 정전체제 이후 남북한은 통일방안의 문제를 최초로 남북이 소상히 합의한 2000년 615 공동선언 및 구체적 평화체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은 2007년 10.4 남북공동선언이라는 의미있는 진전이 있었습니다.

시민사회측면에서 3.1혁명의 주권재민, 비폭력 평화사상을 현재화함으로써 한국시민사회의 자율과 자치 민주주의 정신을 확장해야합니다. 또 남북한의 평화통일의 역사적 기반과 지평을 확장해야합니다. 31혁명의 자주,평화,독립의 비젼을 아시아 평화의 비젼으로 현재화함으로써 국제적 지평에서 새로운 평화질서를 모색해야합니다.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정신은 하늘이 우리민족에게 준 큰 축복입니다. 양대 세기적 문서의 자주와 평화의 정신에 따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종전선언-평화협정협상-평화협정- 평화체제구축(문화문서+보장문서)로 연결되는 1919년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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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31 [13:5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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