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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울타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사랑의 연탄 배달
 
고재철 기자 기사입력  2019/01/02 [10:18]


밀양시는 지역에 거주하면서 재능기부에 앞장서온 울타리회 회원들이 지난 30일, 무안면 지역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6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동수 무안면장(사진왼쪽)과 울타리회원들 연탄 나르기(밀양시)     
              
밀양 울타리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단체로 불량주거환경개선, 물품 후원 등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한 연탄은 울타리회 회원들이 매달 자율적으로 기부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추운 날씨에도 연탄 배달에 참석한 울타리회 회원들은 연탄을 배달하는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즐겁게 봉사에 임했으며, “이 연탄 한 장으로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탄을 전해 받은 주민은 “빠듯한 살림에 연탄을 더 살 수 없어 아껴가며 겨울을 보내려 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이동수 무안면장은 “우리 마을 곳곳에 사랑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자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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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2 [10:1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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