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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국가위기관리연구소, 미세먼지 위기관리 업무협약 맺어
미세먼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위협하는 ‘국민생활위기’로 상정
 
차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9/01/17 [00:03]

-환경운동과 위기관리는 ‘안전’과 아주 밀접한 문제


[한국NGO신문] 차수연 기자 =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공동대표 김상헌, 노동영, 임옥상, 최열, 하은희)는 16일 서울 중구 레이첼칼슨홀에서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생활환경 위기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는 16일, 서울 중구 레이첼칼슨홀에서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생활환경 위기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 환경제단 미세먼지센터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최열 공동대표, 이미경 상임이사, 지현영 사무국장과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이재은 소장, 라정일 센터장, 권설아 지역사회생활안전연구팀장, 안용천 연구지원팀장, 임동균 위기관리 레질리언스 팀장이 참석했다.

 

두 단체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미세먼지 문제를 국민 생활 안전 영역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국민생활위기’로 상정하고, 공동학술세미나, 포럼, 교육 등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에서 최열 이사장은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는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에서 미세먼지를 국가 위기문제로서 국가위기관리연구소과 함께 연구한다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은 소장은 “환경운동과 위기관리는 ‘안전’과 아주 밀접한 문제”라며 (초)미세먼지는 향후 사회적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상항이기 때문에 함께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히고, “재난/생활안전/범죄위기 등과 함께 미세먼지문제를 국민생활위기로 상정하고 지속적해서 연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06년에 창립된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국내·외 학술대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기관리학 전문 연구 및 교육을 하는 한편, 우리 사회에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거점 국립대학교 연구소로서 위기를 정의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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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7 [00:0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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