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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NGO]‘대한민국 건국 100년’, 2019 민족NGO 새해 외침!
올해는 조선총독부가 만든 ‘얼간이’에서 벗어나자!
 
민족NGO편집장 기사입력  2019/01/28 [11:01]

 
 ‘역사 잃은 겨레에게 미래는 없다!’ 얼이 빠졌기 때문이다.
한강의 기적과 한류를 만든 겨레 얼 민족저력은 역사에 담겨 있다.
조선총독부는 겨레 얼이 담긴 우리 역사를 말살하여 ‘얼간이’를 만들었다.
대한민국 건국 100년, 새해에는 바른 역사 복원하여 ‘얼간이’ 벗어나자!

 

 
13. ‘간도는 우리 땅’ 선언하고 교과서에 넣어라!
간도학회

 

▲ 간도지역도(간도학회 제공)    



우리 역사교과서에 고조선으로부터 고구려, 발해시대까지 만주지역이 우리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1909년 간도협약에 의해 일제가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주었다’고 하여 그 이전까지는 우리나라 영토였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도 고려?조선 시대의 지도에서 간도가 우리 땅으로 표기된 지도는 하나도 없다.


반기문 전 외통부장관은 국회에서 ‘국제법상 간도협약이 무효’라고 증언하고도 반환요청을 하지 않아 공식적 국제분쟁지역도 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우리 헌법 제3조에서조차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하여 간도지역을 우리 영토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대대로 살아왔고,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우리 영토인 간도를 포함한 만주지역을 우리 스스로 버리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중국에 간도협약 무효와 만주지역 영토 반환 요청을 하고, 교과서에 간도지역을 우리 영토로 표기하며, 국회에서는 영토조항을 개정해야 한다.


14. 준왕과 위만을 ‘고조선’ 법통에서 빼라!
한당선생기념사업회

 

 



현재의 모든 역사교과서에서는 ‘고조선’을 단군왕검이 세운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라 하고 기자와 위만이 그 법통을 이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를 만든 어떤 학자도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하니, 근거 없이 사대?식민사학을 따르는 억지논리인 셈이다.


『삼국유사』에는 ‘기자를 조선에 봉함에 따라 단군은 장당경으로 옮겼다’고 했고, 『제왕운기』에는‘후조선 시조인 기자가 이 땅에 와서 나라를 세웠다’고만 했지, 고조선의 왕위를 이었다는 기록은 없다. 그리고 고조선과 위만조선을 다른 항목으로 기술하여 같은 나라가 아님을 명확히 하고 있다. 중국의 『삼국지』「예전」 등에서는 준왕을‘기자의 40여 세 후손인 조선후(候)’라고 하여 조선현의 제후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런 명확한 근거를 무시하고 이들을 고조선 왕이라고 하는 것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제의 식민지 사학을 따르는 것이 된다. 당장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바로잡아야 한다.


15. 발해의 후손들을 우리 역사에 포함시켜라!
민족운동연합

 

▲ 만주지역 영토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현 교과서의 지도들    



현재 우리 역사교과서에서는 고조선의 후예인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발해도 우리 민족 국가에 포함시키면서도, 발해 멸망 후 발해의 영토였던 만주 지역의 발해 후손들을 ‘북방민족 또는 이민족(여진, 거란, 몽골)’‘다른 나라(요, 금, 원, 청)’사람이라 하여 우리 역사에서 제외시키고, 그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다.


반면, 중국은 동북공정을 추진하면서 우리가 버린 요?금?원?청과 그 선조들인 부여, 고구려, 발해, 거란과 함께 백제 전기와 고조선까지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주장한다.


이런 계기를 만든 것은 분명히 일제의 반도사관을 추종하는 우리나라 학자들과 정부 관련 기관들이다. 이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들 몰래 우리 역사와 역사 영토를 중국에 넘겨준 매국노가 된다.


 대한민국 100주년인 새해에는 발해 후손들을 우리 역사에 포함시켜야 한다!


16. 세계 최고 고대 과학기술 교과서에 실어라!
운룡역사포럼

 

▲ 국보 다뉴세문경(좌)과 고조선 철검(우)    



1960년 논산 고인돌 무덤에서 발굴된 2,400년 전 고조선시대의 유물인 다뉴세문경은 머리카락 굵기인 1mm안에 0.3mm 굵기로 3개의 선을 그려넣은 거푸집을 만들어 찍어낸 주조 청동거울로서 세계에서 가장 빠를 뿐 아니라 근래에 컴퓨터로 겨우 복원해낼 정도의 최첨단 나노기술이다.


서기전 6세기에 고조선에서 강철을 생산(북한 세죽리, 운성리 출토)하여 만든 무기와 도끼들도 북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중국은 서기전 3세기, 유럽은 1772년에 강철을 생산했다고 스스로 말한다. 앞선 기능의 무기와 농기구를 만들 수 있는 이런 기술은 당시의 국력을 짐작할 수 있는 매우 확실한 유물들이다.


그런데, 우리 교과서에서는 우리나라가 ‘철기 기술 등 선진 문물을 중국으로부터 배워왔다’는 사대 및 식민지 사관에 젖은 거짓 기술을 하고 있다.


새해에는 이런 거짓말을 바로잡아, 과학기술면에서 세계 최고였던 우리의 저력을 미래에 되살릴 수 있도록 이런 내용들을 교과서에 게재해야 한다.


17. 춘천 중도 유적을 제대로 보존하라!
춘천중도유적보존국민운동본부

 

▲ 복토지침 위반하는 복토 현장    



중도유적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사유적지로서 2017년 12월까지 하중도에서만 3,000여 유구와 9,000여점의 유물이 출토되었고, 석기시대 무덤임 적석무덤을 포한한 160여기의 무덤이 발굴되어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유물·유적이 밀집한 특수한 지역으로 원형 보존이 꼭 필요하다.


그런데, 이명박ㆍ박근혜 정부가 잘못한 적폐를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를 바로잡기는커녕, 관련 인사 및 기관의 감독부실과 불법을 고발해도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최근에 레고 본사와 굴욕적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세계적인 유적의 원형이 유실될 위기에 처해있다.

 

▲ 1월 11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항의 시위하는 중도보존본부 회원들    



이 유적은 장기적인 관광 사업을 통해 레고랜드보다 훨씬 큰 국부를 가져올 수 있는 세계적 유산이다.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위해 지금이라도 공사를 중단시키고, 그 가치를 재점검하여 원형을 보존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18. ‘개천절과 국조(國祖)’ 역사 바로 잡아라!
국사찾기협의회

 

 

▲ 환웅을 국조로 모시는 단단학회 대시전의 삼황상(중앙 환웅, 우측 단군, 좌측 치우)    


           
정부에서는 ‘개천절이 서기전 2333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國祖)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된 날’이라고 한다. 역사교과서에서도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가 고조선’이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삼국유사』『제왕운기』 등의 고기(古記) 인용 기록에는 단군보다 먼저‘환웅이 하늘을 열고 인간 세상에 내려와 신시를 열었다’고 되어있다. ‘하늘을 열고 내려와 인간 세상에 나라를 세우는 것’을 개천이라고 하므로 환웅이 ‘개천’을 했고, 처음으로 신시를 열었으므로 국조가 된다. 단군이 개천했다거나 국조라는 기록은 없다.


광복투쟁의 중심에 있던 인사들이 민족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 대종교의 ‘단군 개천 및 국조론’을 수용했을 수는 있지만, 단군 이전의 만주지역 유물들을 중국이 가져가고 있는 시점이므로 공인된 역사기록을 근거로 하루라도 빨리 우리 겨레의 뿌리 즉, 개천절과 국조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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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8 [11:0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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