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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전문유기농업인 양성 위한 유기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이번달 15일까지 일반・심화반 2개 과정 100명 모집 예정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1:1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유기농업연구소는 정예 유기농업인 양성을 위해 '2019년 충북유기농업대학' 교육생을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유기농업대학은 2016년도에 전문유기농업인 양성을 위해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처음 신설하였으며, 2018년까지 총 136명의 졸업생 배출해 유기농업특화도 실현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시군에서 추진하지 않는 도 단위 교육과정으로 유기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내 유기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과정이다.  


전국의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유기농의 이해, 유기인증, 토양관리, 농자재 생산 이론과 실습,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친환경 병해충·잡초 방제 기술 등 현장실습과 병행하여 추진한다.  


올해 유기농업대학은 일반과정 60명, 심화과정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과정의 교육 신청 자격은 도내 거주 농업인 및 유기농업 관심자이며, 심화과정은 2018년도 일반과정 수료생과 충북유기농업실용화 연구회원, 유기농업 인증농가에 해당한다.  


교육 신청은 충북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ares.chungbuk.go.kr)의 교육일정 안내를 참고해 주소지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2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유기농업연구소 유기농업홍보팀 민대홍 팀장은 “4차 산업혁명 등 농업환경 변화에 맞추어 유기농업인 현장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유기농업의 전반적인 폭 넓은 교육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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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1:1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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