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나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원그룹, 전국 미혼모 시설에 영유아 도서 5400권 기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통해 전국 23곳 시설에 전달 예정
 
이경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5:01]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개인?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이 지난 1월 30일 오후 3시, 교원내외빌딩에서 전국 미혼모 시설에 도서 5400권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교원그룹이 지난 1월 30일 교원내외빌딩에서 전국 미혼모 시설 23곳에 도서 5,400권을 기증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 본부장, 인플루언서 백승헌, 김춘구 구몬사업본부장(교원그룹)    



이날 기증식에는 김춘구 구몬사업본부장과 이종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 본부장, 인플루언서 백승헌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식은 1월 초 진행한 '미라클릭' 캠페인의 일환이다. ‘인스타그램’ 참여로 이뤄지는 '미라클릭' 캠페인은 2주간 진행됐으며, 일주일 만에 목표량을 돌파할 만큼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미라클릭' 캠페인은 새로운 기부문화인 '퍼네이션(Funation)'의 일종으로 콘텐츠 소비를 기부 참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구몬학습 공식 SNS 페이지에서 ‘외국어 CM송’ 뮤직비디오에 ‘좋아요’를 누르면 5개가 책 1권이 돼 전국 미혼모 시설에 전달되는 방식이다.  
 
구몬학습은 이 캠페인 결과에 따라 영유아 도서 5400권을 전달했다. 도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미혼모 보호시설 23곳으로 전달되며, 아이들이 지혜와 인성을 겸비한 바른 인재로 자라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오늘 영유아 도서 기증식은 아이들이 누구나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교원그룹의 신념에서 시작됐다”며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인플루언서 승헌쓰와 함께 ‘퍼네이션’ 형태로 나눔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나눔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2/07 [15:01]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