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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국민권익위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최우수 기관 선정
EO 중심 청렴컨트롤타워 구축 및 민간사회 청렴문화 확산 노력 결과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8:45]

 에너지ICT 전문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달 3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한전KDN 박성철 사장(한전KDN)    



이는 지난 연말 권익위에서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2등급) 기관 선정에 이은 것으로 한전KDN은 이로써 명실상부한 청렴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부패방지 노력 정도를 '반부패 계획, 실행, 성과·확산' 등 3개 부문 6개 영역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부처, 지자체를 비롯한 전국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한전KDN은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개선 효과'라는 두 개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영역은 지난해 60점에서 97점으로 크게 향상됐다.

 
이는 CEO를 중심으로 한 전사적인 윤리 경영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청렴 컨트롤타워 구축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민간협력 활동 노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KDN은 지난 2월 박성철 사장 취임 이후, 윤리경영 전담부서인 윤리준법팀을 신설하고 갑질근절, 성희롱·성폭력 등을 포함한 인권경영선포 및 안전, 상생 등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윤리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자체·시민사회와의 협업을 주도하며 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성철 한전KDN사장은 "명실상부한 청렴문화 선도기업으로서 내부 윤리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국민 주도의 청렴 한국 실현을 위한 민간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윤리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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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8:4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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