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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립기상과학관 및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건립 순항
인근 문화 관광시설 밀집... 완공 후 관광벨트 시너지효과 기대
 
고재철 기자 기사입력  2019/02/19 [10:36]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교동 산24-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국립 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근에 경남진로교육원도 들어설 예정이라 이 일대가 청소년 체험 교육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 국립기상관학관 우주천문대 공사현장(밀양시)    


          
국립 밀양기상과학관은 국비 약110억 원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2,680㎡ 규모로 기상과학원리 탐구활동과 기상현상 체험, 일기 예보 생산, 우리 지역의 기후 변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80% 이며, 오는 4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는 시비 약 180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의 연면적 3,186㎡ 규모로 태양과 달, 행성, 성단 등을 관측할 수 있는 관측실, 전시‧체험시설, 천체투영실, 교육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20%이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인근에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밀양어린이대공원, 영남루, 관아,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의열기념관 등이 이미 자리해 있고, 여기에 국립기상과학관,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경남진로교육원까지 건립되면 역사와 문화, 과학에 기반한 관광과 체험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관광 벨트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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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9 [10:3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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