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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치매안심센터 '기억도움반'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경증치매환자 증상 악화방지 및 인지강화...주 2회 12주 과정
 
고재철 기자 기사입력  2019/02/21 [10:44]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18일부터 경증치매환자 증상 악화방지와 인지강화를 위한 ‘1기 기억도움반’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기억도움반 프로그램 운영 모습(밀양시)    


       

이번 프로그램은  5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2회에 걸쳐 3시간씩 총 24회 과정의 프로그램 진행되며, 올해 12월말까지 총 3기가 운영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반짝활짝 뇌운동(운동치료, 현실인식치료, 인지훈련치료, 회상치료), 인지자극치료(공예치료, 미술치료, 작업치료 등)로 구성 운영하여 치매 악화방지와 외로움 예방, 주 보호자의 휴식 제공 등으로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환자들은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시간이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는 반응이다.


밀양시보건소 천재경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하여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며 "치매통합서비스 등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활기찬 노년을 위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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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1 [10:4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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