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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제100주년 3ㆍ1절을 맞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방문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9/03/01 [21:07]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이 경기도 광주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을 방문해 물품 안심깔개 매트, 물티슈, 의상 등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한국NGO신문]김진혁 기자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제100주년 3ㆍ1절을 맞아 1일(오늘) 경기도 광주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을 방문해 할머니들의 필요 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 회원들은 3·1 운동 100주년 기념식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추모제와  더불어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관계부처, 유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과 행사에 참석해  해가 지날수록 건강이 악화되고, 기력이 떨어져 가는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필요 물품 안심 깔개 매트, 물티슈, 의상 등을 정성을 담아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전시장을 둘러보고 나눔의 집 추모공원에서 참배, 추모 나비 달기 등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무연  Gs안과 대표원장 성정민, (주) 벨라랩 대표가 후원했으며,  (사)나눔의 집은 1992년 설립해  현재 6명의 할머니가 생활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은 94세다.


한옥순 회장은 "꽃다운 나이에 이분들이 끌려가서 당한 고통은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한다. 지옥 같은 성노예 생활을 강요 당한 잊지 못할, 가슴 아픈 우리 민족의 아픔이자 여성들의 수난사" 라면서 "가슴 아프지만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해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디.

 

이어 "이곳 할머니들이 겪었던 고통스러운 역사적 사실을 모두 잊고,  나눔의 집에서 건강하게 편안히 쉬는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언제나 함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행복한 생활이 되세요"라고 전했다.


정마리아 수석부회장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공동시설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 행사에 참여해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들에게 끌려가 짓밟히고. 돌아갈수 없는 시절을 되찾기까지는 반세월이 걸렸지만 이제 원하던 그분들의 삶을 응원한다."면서 "먼저 가신분들의 슬픈 넋도 이제 승천하시어 아픔 없는 세상에서 편하게 쉬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재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홍보대사는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과 함께 이곳 일본군 성노예피해자 할머니들이 계시는 나눔의집에서 돌아가신분들의 흉상을 정성스레 닦아드리고, 의류 등 준비해간 물품들를 전달 하게되어 기쁘면서 가슴이 뭉클하다."고 전했다.


또한 서재균 홍보대사는 "일본의 책임있는 사죄를 반드시 받아내야 한다."며, "특별히 일본인 가수가 큰절로 사죄를 하고 위문 노래를 불러서 감명을 주었다."고 말했다.

 

▲ 정마리아 수석부회장이 나눔의 집 추모공원에서 추모 나비를 달고 있다.     © 김진혁 기자
▲ 한옥순 회장이 나눔의 집 할머니에게 방한옷를 잔달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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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1 [21:0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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